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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군수, 일본 순방길 올라 자매결연 도시 다자이후, 경제, 문화 분야 확대 논의 2023-05-23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박정현 군수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다자이후시와의 호혜관계 유지와 2023 대백제전 홍보를 위해 일본 순방길에 올랐다.


지난 20일 출국한 박 군수는 일본 도착과 함께 다자이후 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두 도시간 미래지향적 관계 유지를 위해 한일 양국 기초의회 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요청했다.


또 22일 쿠스다 다이조우 시장과 공식 회담을 통해 경제, 문화, 관광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다자이후시는 1978년 부여읍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우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부여군으로 승계 자매결연 11년째를 맞고 있다.

 

순방 4일 차인 23일부터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함께 구마모토, 오사카, 나라 등 3곳에서 기관 단체 관련자를 만나 2023 대백제전 일본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하고 도시별 관광 홍보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이번 2023 대백제전 일본 홍보는 지난 2월 서산에서 열린 충남지방정부회의에서 김태흠 지사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짜임새 있고 파급력 있는 홍보를 위해 3개월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올해로 개최 69주년을 맞이하는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수도를 사비로 천도하며 백제의 중흥을 도모했던 제26대 성왕의 즉위 1500년과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을 기념해 2023 대백제전으로 더욱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한류의 원조 백제 문화에 대해 일본에서 관심이 많은 만큼 대백제전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대백제전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군수는 25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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