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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가정성 NFC착즙 음료 홍콩 수출 어린이용 사과, 배 주스, 일반 사과주스 등 6종 2023-05-2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인증 가공제품인 농업회사법인 예당식품㈜이 생산한 NFC착즙 음료가 홍콩시장 수출길에 올랐다.


예당식품㈜는 응봉면에 위치한 NFC착즙주스 생산 전문 기업이며 NFC착즙 공법은 생과일을 압착 방식으로 착즙하는 것을 뜻한다.


특히 물이나 농축 과즙액을 전혀 사용치 않고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을 정도로만 살균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과일의 맛과 향, 비타민 등의 영양성분이 거의 그대로 살아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출은 홍콩의 가장 유명한 농식품 브랜드 한인홍(직영매장 36개 운영)을 통해 수출되며 물량은 7톤(4만8000팩)의 착즙음료(사과, 배 등) 2만1000달러 상당이다.


홍콩 수출품은 국내에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인증 제품이 포함된 NFC착즙 공법으로 생산된 어린이용 사과, 배 주스, 일반 사과주스 등 6종이다.


예당식품㈜의 주 수출국은 대만, 홍콩, 캐나다 등으로 우한 폐렴 감염증 이후 2020년 2.7톤, 2021년 5.5톤, 2022년 10톤으로 수출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갤러리아백화점과 농협하나로유통, 무인양품 등에 납품해 지난해 23억여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관내 100여 곳의 사과재배 농가에서 사과를 매입해 우수한 예산사과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한 폐렴 감염증 이후 수출량이 증가하는 만큼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로 꾸준히 수출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예가정성 인증 가공제품의 국내외 판로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올해는 예가정성 인증 가공제품의 해외 시장 개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가정성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가공제품의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관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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