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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광명소를 스마트하게 알아보는 전자지도 서비스 큰 호응” “인근 주변 관광지와 축제, 행사 안내, 모바일 스탬프 투어까지” 2023-05-2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지역명소와 축제, 행사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볼수 있는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지난해 9월 구축해 큰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관광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사용할수 있으며 위치기반시스템(LBS)을 이용한 안내 기능을 포함했다.


특히 스마트폰과 각종 전자기기에서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인근 관광지 정보나 군에서 개최하는 축제와 행사 등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안내 받을수 있고 길안내 기능이 연계된다.


또 전자지도를 통해 모바일 스탬프투어가 가능하며 군 스탬프투어는 예당호 출렁다리, 수덕사, 내포보부상촌 등 주요관광지 8개 지점중 4개 이상을 인증하면 그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배부하는 사업으로 스탬프를 찍어 인증하는 방법외 전자지도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스탬프 지점에 가면 GPS가 사용자를 인식해 스탬프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스탬프투어 참여자는 인증서를 제시하면 군 관광안내소나 예산황새공원 사무실에서 기념품을 받을수 있다.


지난해 9월 개시 이래로 큰호응을 끌고 있는 예산군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는 특히 올해 4월 예산시장 재개장과 맞물려 이용자가 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시장은 올해 3월 약1개월간 휴장 기간 동안 내부 정비와 신규점포 준비를 진행해 4월1일 재개장했으며 1일 평균 1만5000명에서 2만명이 다녀가고 재개장 한달만에 23만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명실상부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


또 예당호 모노레일도 최근 주말 1일 2000명이 방문하는 등 지난해 10월 개통 이후 방문객 2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근 관광지인 예당호 출렁다리, 수덕사, 아그로랜드 등의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전자지도 검색 횟수와 이용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 관광자원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체감하는 가운데 관광객이 지역 명소를 200% 즐길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전자지도에 반영해 진정한 관광도시 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는 포털사이트에 예산군 전자지도를 검색커나 QR코드를 스캔해 이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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