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야외 활동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증 예방 당부
2023-05-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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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진드기 활동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야외 활동과 농작업시 진드기 접촉을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경남, 전북, 제주 등 전국 곳곳에서 SFTS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4월 SFTS로 인한 국내 사망 사례가 발생했다.
SFTS는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는 질병으로 주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발병하며 치명률은 20%에 이르며 고령 감염자의 경우 이수치를 상회키에 철저한 예방에 임해야 한다.
고열과 소화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몸살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 보건소는 야외 활동후 2주 이내에 체온이 38도를 넘어가거나 설사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행동 수칙을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