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직장인 대상 마음봄 사업장 운영
“직장인의 마음에 봄이 오길”
2023-05-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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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이 중장년층 근로자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관내 50인 이상 사업장중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와 ㈜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을 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0~60대 자살자수 비중이 전연령층의 63.9%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40~50대 자살률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부여군보건소는 관내 사업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판식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중장년층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충남정신건강관리망(SIMS)을 통한 정신건강검진, 고위험군 상담과 치료 연계, 정신건강 프로그램 진행, 정신건강과 자살예방교육, 사업주가 참여하는 정신건강과 자살예방 캠페인 등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봄 사업장을 통해 중장년층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과 프로그램 상담을 통해 부여군의 자살 위험성을 줄이도록 사업주와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