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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오는 9월 대백제전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인 제9회 환황해 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도는 도청 중회의실에서 환황해 포럼 자문위원, 균형발전국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환황해 포럼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용역사는 포럼 주제와 주요 세션, 프로그램, 세부 계획 등 용역 내용을 공유했다.
용역사는 착수 보고를 통해 포럼 구성과 주요 일정, 초청과 의전, 홍보, 무대 연출, 통역, 축하공연, 인력과 안전 관리 등 여러 세부 행사 운영 계획을 보고했으며 환황해 포럼 자문위원 등이 제시한 여러 의견을 수렴했다.
환황해 포럼은 환황해 시대를 맞아 아시아 중심지로 발돋움코자 지난 2015년 제1회 개최 이후 지난해까지 총8회 개최했으며 환황해권 평화와 번영, 공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매년 도와 자매결연, 우호협력 지방정부, 주한대사, 국내외 전문가 등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올해 환황해 포럼은 해양문화관광의 대전환, 환황해가 연결하다를 주제로 해양관광벨트, 탄소중립, 문화관광 등 3개 세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우한 폐렴 감염증 이후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해양문화관광을 큰 주제로 선정해 대백제전과 연계해 오는 9월24일부터 26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도내 서해안권 협의체 활성화와 충남, 인천, 경기, 전북, 전남 서해안권 광역협의체를 새로 구성하는 등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환황해 지역을 선도할 계획이며 포럼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내실 있는 국제포럼으로 한단계 더나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