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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이재민 이사, 입주 모두 마쳐 김기영 행정부지사, 홍성 조립식 주택 찾아 위문품 전달, 복구 지원계획 설명 2023-05-25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이용록 홍성군수 등과 함께 홍성군 서부면을 찾아 조립식 주택 입주 이재민을 위로하고 재난지원금과 기부금 지급 등 산불 피해 복구 지원계획을 설명했다.


지난달 2일부터 4일까지 홍성 등 도내 5개 시군에서는 동시다발적 산불로 인해 63세대 11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도에 따르면 26세대 42명이 2차로 조립식 주택에 입주하면서 산불 이재민 63세대 113명은 모두 새 주거지로 이사 입주를 완료했다.


입주 현황을 살펴보면 조립식 주택 31세대 56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임대아파트 9세대 18명, 자녀 집 등 기타 23세대 39명이다.


김 부지사는 이날 이재민들과 조립주택에 이사한 2세대를 방문해 식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오랜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신속한 재난지원금과 기부금 지급 등을 통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수 있도록 피해 시군과 함께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달중으로 주택 피해 등과 관련된 생활안정 지원금 23억7900만원과 농축임업 피해지원금 17억4000만원을 개별 지원할 계획이며 기부금은 다음달중 조속히 지급될수 있도록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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