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대산항 항만 활성화 지원금 지급
심의위 개최, 총12개사 5억9400만원
2023-05-2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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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구상 부시장 주재로 서산 대산항 활성화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서산 대산항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서산시 대산항 활성화 지원 조례와 시행규칙에 따라 대산항을 활성화키 위해 지급된다.
지급 대상 회사는 지난해 대산항을 통해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한 화주 5개사, 선사 6개사, 하역사 1개사 등 총12개 사로 총5억9400만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에 지원금을 받는 하역사는 올해 8월 완료를 목표로 갠트리크레인 대수리와 신규 트윈스프레다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 완료시 기존 시간당 25개에서 50개 컨테이너까지 처리할수 있어 대산항의 하역능력이 대폭 개선될 예정으로 시는 이번 지원금이 사업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그 동안 항만시설사용료 감면과 컨테이너선 제2항로 이용 확대 등 대산항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썼으며 관계 기관과 함께 전국 6위 항만인 서산 대산항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분기 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3만694TEU로 전년 1분기 1만8164TEU 대비 약68% 증가했으며 이는 시의 지속적인 마케팅과 지난 1월 동남아 서비스항로 추가 개설의 결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