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근로자 정신건강 위한 마음 봄 사업 운영 나서
정신건강 검진, 연령대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예정
2023-05-2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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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관내 3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장년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 봄 사업장을 지정 운영한다.
시는 최근 5년간 40대에서 50대 자살사망자 증가에 따라 관내 30인 이상 기업체를 마음 봄 사업장으로 지정해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QR코드를 이용한 정신건강 검진,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교육, 연령대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고위험군 발굴과 모니터링 관리 등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우선 계룡제2산업단지에 위치한 명랑시대 식품제조가공 공장을 마음 봄 사업장으로 선정했으며 향후 참여 기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명랑시대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은 물론 보다 건강하고 화목한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 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참여 기업과 적극적인 협조를 해나갈 예정이며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