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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적극행정을 통해 낙후된 어촌마을의 정주여건을 개선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주관 2024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에서 시군 역량강화 부문에 태안군, 권역단위 거점개발 부문에 태안 마금3리와 누동2리 마을이 선정돼 119억원을 확보했다.
먼저 태안군은 총 사업비 2억원(국비 1억4000만, 지방비 6000만원)을 투입해 마을대학 등 사업준비 지구 역량 강화, 준공지구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농어촌 현장 포럼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마금3리 어촌마을은 행복한 삶터 조성을 위해 31억원(국비 22억원, 지방 9억원)이 투입되며 주요 사업은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마금 커뮤니티센터 신축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에 중점을 뒀다.
누동2리 어촌마을은 다가치 일터 조성을 목적으로 86억원(국비 56억원, 지방비 24억원, 자부담 6000만원)을 투입하며 지역소득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독살체험장, 발화지 커뮤니티, 장곰항 로컬비즈니스센터를 조성하며 주차장과 진입로를 개선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2017년부터 어촌지역 경관 개선과 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지역 특화형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도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9권역(보령1, 태안 8)이 공모에 선정됐으며 총 사업규모는 557억원이다.
공모사업외 어촌계 고령화문제, 시설 노후화 등 해결을 위해 도시민 귀어귀촌정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중이다.
노태현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어촌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어촌계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