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충청향우회에 대백제전 지원 요청”
김태흠 지사 이옥순 회장 등 간담, “금산 인삼에도 많은 관심을”
2023-05-2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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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세계충청향우회에 대백제전과 금산세계인삼축제에 대한 지원 사격을 요청했다.
지역외교와 관광객 유치와 외자유치 등을 위해 일본을 출장중인 김태흠 지사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세계충청향우회 이순옥 회장과 임원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세계충청향우회는 충남북과 대전, 세종이 고향인 국외 충청인들이 모여 2017년 발기인대회를 통해 만든 단체로 현재 450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중이다.
이 회장은 논산 출신으로 산옥스 대표이사와 동경일한친선협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재일본한국인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세계충청향우회의 도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지원 사실을 언급하며 “늘 수구초심으로 고향을 걱정해 주시고 방문하고 지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백제전부터 금산세계인삼축제까지 내고향을 살리고 알리는 일에 힘과 지혜를 더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백제전은 오는 9월23일부터 10월9일까지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열리며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오는 10월6일부터 15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세계충청향우회 간담회에 앞서 현지 한국 언론 특파원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8기 힘쎈충남 도정 운영 방향과 출범 이후 성과, 대백제전과 금산세계인삼축제 등을 설명하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