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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가 자체 농산물 인증제를 마련해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에 신뢰도를 한층 끌어 올린다.
논산로컬푸드 인증제는 지역 먹거리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안심하고 소비할수 있는 환경을 구축코자 시행되는 제도다.
인증제를 통해 안심 먹거리로 공인된 생산물들은 관내 직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논산시는 출하중인 모든 인증 품목에 대해 토양, 농산물, 농업용수, 시료까지 아우르는 안전성 관리를 펼치고 있다.
논산에는 부적농협과 논산계룡농협을 비롯해 총7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들에 출하되는 농산물중 268농가가 생산한 136개 품목(엽채류 71, 과채류 24, 곡류 5, 기타 36)이 인증을 마친 상태다.
인증을 취득키 위해 년1회 이상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함은 물론 농산물과 토양과 수질 등에 관한 안전성 검사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안전분석실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전성 확보에 눈을 부릅뜨고 있는 상황이며 부적합 농가를 대상으로는 1대1 현장교육과 정보 공유, 지속적 모니터링 조치가 이행되고 있다.
한편 논산시는 올 하반기중 논산로컬푸드 인증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해 이후 새로운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육군병장을 상징으로 삼아 인증 농산물에 부착해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참신한 이미지를 함께 전한다는 목표다.
백성현 시장은 “로컬푸드 인증제를 통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올리고 생산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자 하며 논산의 육군병장이라면 믿고 먹을수 있는 유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