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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영동군난계국악단, 오는 15일 교류음악회 2023-05-26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은 오는 6월15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영동군난계국악단과의 교류음악회를 개최한다.  


2023 대백제전 성공개최와 양도시간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과 김종욱 객원지휘자 지휘로 굽히지 않는 열정과 우리의 염원, 그리고 미래를 위한 희망이 담겨져 있는 박배성 작곡 관현악 천고를 시작으로 1부 포문을 열 계획이다. 


이어 이정호 작곡의 거문고 협주곡 숨을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인 김선옥 거문고 연주자의 협연으로 연주한다. 


우리의 삶속에서 잘드러나지 않았던 숨은 영웅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와 보답의 의미를 담아 작곡된 손다혜 작곡 그대, 꽃을 피우다가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2부는 영동군난계국악단과 이현창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1994년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해 작곡된 박범훈 작곡 뱃노래를 시작으로 영동군난계국악단 악장으로 재직중인 조광희의 협연으로 유용재 작곡 피리 협주곡 바람칼을 관객들에게 들려준다. 


마지막 곡은 폭풍이 휘몰아치듯 강한 어택과 화려한 리듬으로 구성된 이정호 작곡의 Heart of Storm을 젊은 차세대 타악 연주자 박희재의 협연으로 이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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