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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뭄 극복 종합대책 마련 등 행정력 집중 농업, 생활용수 부족사태 예방 최선, 군민 물절약 동참 호소 2023-05-31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최근 지속되는 가뭄속에 올해 10월까지를 가뭄 종합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농업과 생활용수 부족 등 가뭄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기상 가뭄 기준 관심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관련부서 합동 가뭄 상황반(4개반, 9명)을 구성 운영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기상현황을 공유하는 등 효율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 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추가 설치 운영해 농작물 피해에 사전 대비하고 양수장 신설사업 1개소. 노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3개소, 대용량 지하수 시설 개량사업 3개소, 지방상수도 확충과 단수시 비상급수 차량 임대 등 농업재해 예방과 생활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통한 실질적인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 영농기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강수량과 저수율을 상시 관리하고 한해 관련 굴삭기와 살수차 임차료 지원, 읍면 양수장비 대여, 수리계 유지관리비 지원(모터펌프 등 정비사업비, 용수로, 둠벙 조성을 위한 장비 임차비) 등을 확대하고 자발적인 물절약 참여 유도를 위한 대군민 절수 홍보를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군은 가뭄이 심화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예산소방서와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장비, 인력지원과 비상용수 공급 등 가뭄 대응에 전행정력을 집중하고 필요시 즉각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신규 관정개발과 양수장 신설, 농업용 취입보 준설사업 등 선제적 대응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기상가뭄 현황과 저수지나 댐 저수율 등 지표는 양호하나 기후변화로 인한 월별 강수 편차가 심해 세심한 가뭄 사전대비가 중요하며 주민들의 영농 준비와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상황별 맞춤형 가뭄극복 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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