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23 재난대응 안전충남 훈련 실시, 현장 대응 능력 강화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참여, 목조문화재 화재 대비 훈련
2023-05-3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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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두마면 사계고택에서 재난안전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충남훈련은 매년 실시하는 재난대응 상시훈련으로 지방자치단체, 지역 경찰과 소방 등의 기관이 참여해 실제 재난상황 발생을 가정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시는 목조문화재 특성상 화재에 취약한 만큼 사계고택 화재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구호 조치에 이르기까지 시청 각부서와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대응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실제훈련후 토의를 통해 효율적인 재난 대응체계 수립과 해결방안을 도출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대처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재난 유형별 행동과 매뉴얼 숙지 등을 촘촘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재난 관련 홍보와 시민 교육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