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읍지사협, “용돈 지원해 올바른 경제 개념 도와”
저소득 초중고등학생 20명 선정, 총500만원 지원
2023-06-0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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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부터 저소득 한부모가정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결손가정 지원사업의 하나인 용돈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 청소년들의 빈곤감을 해소하고 직접 용돈을 관리 소비함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경제 개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초중고등학생 20명으로 장항읍은 12월까지 매월 3만원의 용돈을 지급해 1인 25만원 총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흠 민간위원장은 “저출산 고령화로 장항읍의 학생수가 줄어들면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에게 관심이 줄어들수 있으며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지속될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개인과 단체 등으로부터 좋은 이웃 후원금을 지원받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모은 총4900만원의 예산으로 13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