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지도&컨설팅 지원
“민간 사업장에 대해 선도적인 산재예방 활동 펼쳐나간다”
2023-06-0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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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자체 시책으로 소규모 영세 사업장의 산업안전 지도&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관내 5~20인 미만 종사자가 근로하는 영세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키 위해 마련됐다.
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관리 조직 구성, 보호구 지급과 관리 상태, 유해 위험 기구 방호조치 상태, 물질안전보건자료 관리여부 등 안전관리 지도를 한다.
재해유형별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상태,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상태 등 기술적인 부분에서 세부적으로 컨설팅을 하고 사업장별 결과보고서를 제공할 계획이며 사업장 모집은 6월말까지며 총15개 대상 사업장중 현재 11개 사업장에서 신청했다.
성기찬 안전총괄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며 이번 시책이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서산시의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는 총11명으로 건설업에서 6명과 제조업에서 5명이 발생했으며 사고유형으로는 끼임, 물체에 맞음, 무너짐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