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업미생물 무료 공급 확대나서
“안전한 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자체배양 농업미생물 무상지원 확대”
2023-06-0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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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농축산물 생산을 지원코자 연간 400톤 이상의 자체 배양한 농업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되는 농업미생물은 유용미생물(EM)과 생균제로 관내 농업인과 지역민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실에 20L보관통을 가지고 방문 신청하면 개인당 최대 40L를 수령할수 있다.
유용미생물은 유익한 미생물 수십종을 조합 배양한 것으로 적절히 사용하면 작물 뿌리 활력과 지력 증진, 화학비료 대체효과, 축사 유해 가스 감소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수 있다.
또 수질개선과 악취감소 효과가 있어 최근 농축산업외 지역주민, 수산업, 임업, 생활환경 분야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수 있다.
장순종 소장은 “간혹 유용미생물을 작물 생육촉진제나 영양제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어 단기간에 큰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토양개량과 농업환경개선이 이뤄질때까지 지속적인 사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미생물을 자체 배양해 주1회 균밀도와 산도(pH)검사 등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배부하고 있으며 농가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유용미생물 활용교육과 농업현장 활용 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