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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화재단설립 운영 방향 정해졌다”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2023-06-09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은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서천문화원장, 한국예총서천지회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문화재단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문화재단 관련 기초현황 조사와 분석, 재단조직과 인력수요 판단과 재단의 중장기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한 최종 발표가 이뤄졌다.


발표에 이은 토의 시간에는 서천문화재단의 사업영역, 재단의 조직 운영방안과 예산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군민과 함께 지역내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적인 지원사업 확산을 위해 노력키로 뜻을 모았다.


김기웅 군수는 “독립성과 차별성을 갖춘 서천문화재단은 군의 문화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며 서천군만의 특색을 잘담아 지역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문화재단이 될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방자치단체 출자 출연기관 설립기준에 따라 6월 충남도와의 협의를 거쳐 타당성 검토용역을 마친후 2024년 하반기에 서천문화재단을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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