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무더위 온열질환 주의하세요”
도, 9월말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피해 예방 홍보
2023-06-1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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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올여름 무더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9월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피해 예방 홍보 활동을 펼 계획이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열사병과 열탈진 등 급성 질환을 말하며 무더위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됐을 경우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 의식 저하 증상이 나타나고 방치하면 생명에 지장이 올수 있는 질환이기에 적절한 대비가 중요하다.
무더위 대비 방안은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 마시기, 헐렁하고 밝은색의 가벼운 옷 입기, 하루중 가장 더운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5시에는 야외작업과 운동 등을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 머물기, 외출시 모자 또는 양산으로 햇볕 차단하기 등이 있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도내 응급실 운영기관 20개소에서 무더위에 따른 건강 피해와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찰해 폭염의 건강 영향을 감시하는 시스템으로 수집한 온열질환 발생 현황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기상청의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를 보일때가 많을 것이며 온열질환 대비가 필요한 만큼 취약자 등을 대상으로 무더위 피해 예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도민의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