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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마 사전 대비 집중호우 행동요령 적극 홍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위해 총력” 2023-06-1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오는 19일 제주를 시작으로 남부는 23일, 중부는 25일부터 장마권에 들어가게 된다는 예측이 있는 가운데 장마 사전대비 집중호우 행동요령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의 일반화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국지성 집중호우란 비가 내리는 시간과 관계없이 총강수량이 많아 예보가 어렵고 단시간내 특정 지역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는 현상이다.


최근 기상상황을 보면 예보 없이 비구름이 발달커나 특정지역에 짧은 시간대에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으며 이에 군은 군민에게 다섯 가지 행동요령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집에 하수구나 집주변의 배수구를 미리 점검해 폭우로 인해 갑자기 물이 불어나 침수피해가 발생키도 하지만 대부분 하수구와 배수가 막혀 빗물이 흘러나가지 못해 고이거나 역류해 침수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장마가 오기전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 가정과 비닐하우스 등 비가 새거나 무너져 내릴 곳이 없는지 사전에 점검하고 보수해야 하며 주변에 급경사지나 산사태가 발생키 쉬운 곳은 미리 둘러보고 위험한 곳은 없는지 체크하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할수 있다.


또 논과 밭두렁, 제방 등이 무너지지 않도록 사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집중호우가 예보돼 있을 때는 미리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고 과수류와 밭작물은 배수로를 정비하고 지주대를 단단히 고정해 쓰러짐을 예방해야 한다


또 장마 기간에는 외출시 기상 상태를 확인하고 예산의 날씨 앱을 통한 일기예보와 레이더영상 등을 확인하고 외출하는 것이 중요하며 군 재난안전포털-안전해U 생활안전지도를 통해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나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과 산사태 위험이 있는 지역 등을 미리 파악하고 위험지역 주변 접근을 삼가야 한다.


또 집중호우시 위험한 지역은 접근치 않는 것이 좋으며 갑작스럽게 불어난 강물과 폭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주변은 조심하고 논에 물이 들어오거나 빠지는 좁은 통로인 물꼬 확인은 절대 금하고 침수 예상시 마을회관과 학교 등 임시주거시설로 신속 대피하고 재난상황 등을 예산군 재난 제보앱을 통해 제보커나 119,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 재난안전상황실로 즉시 연락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에는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역대급 장마가 예상되며 오는 22일까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45개소에 대해 군민과 함께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철저한 대비로 피해가 최소화 될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과 대비에 나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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