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영농부산물 파쇄 연시회 가져, “대기환경 개선책으로 탁월”
수확후 잔재물 처리 고민 해소 기대, 농업인 관심 높아
2023-06-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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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는 연산면 오산리 소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영농 부산물 파쇄 연시회를 개최했다.
백성현 시장을 비롯한 시관계자와 관내 농업인들이 참석한 연시회에서 수확이 끝난 수박 넝쿨을 파쇄하는 기술 시연이 펼쳐졌다.
연시회 참석자들은 파쇄기 작동 원리와 실제 가동 모습 등을 세세히 살피며 영농활동에의 적용성을 강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파쇄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그 동안 처리 방법이 마땅치 않아 소각되거나 버려졌던 부산물들을 보다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처리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시회에 함께한 한 농업인은 “수확을 마친뒤 잔재물을 처리하는 일이 작지 않은 고민이었는데 괜찮은 해결방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직접 파쇄기 운용에 나선 백성현 시장은 “다양한 기종과 신기술이 농가에 스며들수 있도록 지원책을 늘려야 하며 환경은 현세대가 모두 합심해서 지키고 가꿔야 할 미래의 자산이며 환경친화적 기술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산업 저변을 확대해가며 한층더 쾌적한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