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보건복지부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선정
2023-06-1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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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가 2023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의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한달이상 장기 입원한 의료급여수급자가 퇴원후 안정적인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돌봄, 식사, 이동, 의료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는 제4차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참여 공모에 신규 참여를 위해 사업 신청을 했다.
주 내용은 요양보호사 방문을 통한 일상생활 유지에 필요한 세탁, 청소 등 가사 지원, 주2~3회 밑반찬과 식자재 지원, 병의원 외래 이용 택시비 지원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7월부터 한달 이상 장기 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 10여 명을 우선 선정한뒤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신득 사회복지과장은 “장기 입원중인 의료급여수급권자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 활동을 지원해 나갈 것이며 적극적인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