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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 시민사회 함께해 2023-06-16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가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5월30일부터 6월15일까지 운영한 구강보건 주간이 많은 시민호응속에 마무리됐다.


6월9일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며 6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자라나는 6세에서 9는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어 구치의 9에서 따왔다.


논산시는 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구강건강 홍보캠페인, 성광 온누리학교 구강건강 관리, 어르신대학 구강보건 교육, 지역내 구강보건의 날 홍보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했다.


구강건강 홍보 캠페인과 구강 퀴즈 등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은 다채로운 구강 관리 상품들을 받아 가는 기쁨을 누렸다. 


200여명의 성광 온누리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은 불소도포를 비롯한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았으며 소망 어르신대학 학생들은 올바른 틀니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수료했다.


아울러 직장인들의 올바른 칫솔질 실천 독려를 위해 게시한 논산시 행정망 카드뉴스는 1200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도가 집중됐다.


논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소속 김혜진 주무관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으며 구강건강 증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그간 마스크속에 가려져 챙기지 못했던 구강건강을 잘살피고 관리해야 몸 전체가 건강할수 있으며 이번에 마련한 주간 기념행사가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보건소는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구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이에 더해 장애인시설을 비롯한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사업과 치과 진료 등을 펼치며 시민사회 전체의 구강건강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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