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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96일 앞으로 다가온 2023 대백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도와 공주시, 부여군, 백제문화제재단 관계자 간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 대백제전 추진상황 보고회에는 김태흠 지사와 최원철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신광섭 백제문화제재단 대표이사, 실국본부장과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백제문화제재단. 공주시, 부여군의 대백제전 준비상황과 행사 콘텐츠에 대해 보고 받은뒤 도청 실국본부의 행사지원 추진상황을 살폈다.
이와 함께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시뮬레이션 운영, 첨단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 해외 교류국 공연단 초청 등 교류 확대, 국내 학술대회 개최 등 백제역사문화 가치 제고와 지속성 확보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2023 대백제전은 무령왕 서거 1500주기와 성왕 즉위 1500주년, 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만큼 과거 백제와 교류를 맺었던 해외국가 9개국 10개 공연단을 초청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제문화제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인 수상멀티미디어쇼, 멀티미디어 아트관은 음향, 레이저, 홀로그램, 특수효과 등 첨단기술을 융복합해 엠지(MZ)세대 등 다양한 세대가 행사에 참여할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공주시는 웅진판타지아, 웅진성 퍼레이드 등을 부여군은 백제의 전투, 제불전2023 다시보는 사비백제의 례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뿐만 아니라 도내 13개 시군 문화예술공연단의 공연, 친환경 놀이터, 친환경 전시, 체험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개막전까지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2023 대백제전은 백제문화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 시킬 주춧돌이 될 행사며 성공 개최를 위해 도와 공주와 부여 백제문화제재단은 원팀이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K)-컬처의 원조격인 백제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행사인 2023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오는 9월23일부터 10월9일 진행되며 개막식과 폐막식은 각각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부여 구드래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