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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미래센터 2030년 충남서 문연다” 도, ADD, 논산시, 국방 미래 첨단 연구시설 조성 업무협약 2023-06-19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대한민국 미래 최첨단 국방력 강화를 견인케될 정부 연구기관 유치에 성공했다.


김태흠 지사가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만난지 2개월만에 공식화한 것으로 도가 추진중인 국방국가산업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지사는 도청 상황실에서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백성현 논산시장과 국방 미래 첨단 연구시설(가칭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참석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도내 건립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드러냈으며 이번 협약은 ADD 산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신설과 관련한 각 기관간 협력을 약속키 위해 맺었다.


ADD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논산시 일원 39만6000㎡에 2969억원을 투입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를 건립한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에서는 인공지능 무인 체계 운용 실험, 로봇 체계 시험, 켐-바이오(Chem-Bio) 시험, 군용 전지 특수 성능평가 연구 실험, 국방 차세대 에너지 연구 등 국방 미래 첨단기술을 연구 실험한다.


도는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로 도가 추진 중인 국방국가산단,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과 국방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 기술 신시장 선점에 큰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민간 방산 관련 기업 유치와 함께 국방AI센터,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전직교육원 등 국방 관련 기관 유치와 국방클러스터화를 통한 국방 수도 완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설립에 따른 생산 효과는 3847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1267억원, 취업 유발 효과는 1605명, 60여개 첨단 앵커 기업이 유치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와 ADD, 논산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연구 시험 시설 구축, 부지 확보와 조성, 예산 확보 노력 등을 상호 협력한다.


김태흠 지사는 “국방미래기술센터는 방위산업 제품들을 검증하고 실증하는 기관인 만큼 방위산업체 대거 유치까지 기대할수 있으며 각종 절차 이행과 정부예산, 부지 확보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계획대로 센터 건립이 이뤄질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4월24일 이종섭 장관을 만나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과 국방기관 충남 이전 신설 등을 요청했으며 즉석에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논산 신설 확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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