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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세쌍둥이 출산에 이어 다섯째아 출산 겹경사” “아이 울음소리 가득한 예산군” 2023-06-19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에서 지난 2월 여섯째아 출생에 이어 5월 세쌍둥이 출생, 그리고 6월 다섯째아가 출생하는 등 겹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세쌍둥이 출산의 주인공은 삽교읍에 거주하는 장은혁, 임지명 씨 부부며 지난달 23일 천안시 소재 산부인과에서 2.6㎏, 2.09㎏, 2.4㎏의 세쌍둥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쌍둥이는 장하다, 장하리, 장하오라는 이름으로 출생신고를 마쳤으며 건강하게 퇴원해 부모의 품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섯째아 출산의 주인공은 응봉면 거주 장성희, 강미선 씨 부부로 지난 9일 아산시 소재 산부인과에서 3.6㎏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고 위로 22세의 누나를 비롯한 누나 세명과 형 한명이 있다.


세쌍둥이 가정과 다섯째아 가정 모두 군이 지급하는 출산육아지원금 3000만원을 5년에 걸쳐 지급받게 된다.


군은 이와 함께 200만원 상당의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 아기용품 상품권, 소고기, 미역이 포함된 출산축하바구니(20만원 상당), 산모 도우미 서비스(최대 20일), 기저귀 바우처(24개월까지 월 8만원), 다자녀 가정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최대 25만원), 다자녀 맘 건강관리비(최대 20만원), 영양플러스 식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귀한 다섯째아, 여섯째아, 세쌍둥이를 출산한 가정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관내 모든 가정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 출생아 수는 지난해 총231명을 기록해 2021년 대비 16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9년 296명, 2020년 254명, 2021년 215명 등 감소세를 보였으나 2022년에는 231명으로 증가세로 전환됐다.


군은 민선8기 역점 사업으로 군 인구 증가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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