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안식, 행복한 동행”
논산시 양지추모원, 7월부터 부부단 운영
2023-06-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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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에서 운영하는 봉안시설인 양지추모원이 오는 7월1일부터 부부단을 운영한다.
시는 변화하는 화장문화에 발맞춰 부모를 함께 모시고 싶은 추모객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부부단 운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부부단 신청은 기본적으로 논산시 양지추모원 설치 및 운영 조례 관련 조항에 따른 봉안 대상에 부합할시 가능하며 이중 개장한 부부의 유골을 동시에 안치하는 경우, 부부중 1명 또는 모두가 양지추모원 개인단에 안치돼 있는 상태에서 부부를 동시에 안치하는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사용료는 10년에 30만원이며 개인단 안치자가 부부단으로 합장하는 때에는 개인단 사용료는 사용기간에 비례해 감액 반환된다.
부부단 유골함 규격과 재질 등에 관해서는 논산시 100세행복과 어르신시설팀에서 안내하고 있으며 신청을 원할시에는 어르신시설팀을 방문하면 되며 사전 예약은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계획상 부부단에 532쌍을 안치할수 있으며 이용 추이를 살펴 확장 운영할수 있으며 부부단을 운영함으로 추모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제고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