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관광지 이동약자도 편리하게 관광해요”
보행로 물리적 장벽 줄이고 장애인 화장실, 점자표식 갖춰
2023-06-2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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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 대흥슬로시티, 봉수산휴양림이 이동약자도 편하게 즐길수 있는 관광지로 재탄생한다.
군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열린관광 환경 조성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장애인, 영유아,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용할수 있도록 보행로의 물리적 장벽을 줄이고 화장실 점자표식을 갖추는 등 무장애 관광지를 조성해 오는 6월말 사업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요 사업은 관광지내 완만한 데크길 조성, 화장실 리모델링, 장애인 주차장 조성, 봉수산휴양림내 숙박동 2동 정비 등이며 무장애 관람동선 조성과 함께 시청각장애인의 관광지 정보전달을 위해 각지점 입구에 촉지형 안내판을 설치하고 점자 리플릿과 관광지 홍보 수어 동영상을 제작했다.
또 군은 오는 6월말 관내 관광종사자와 문화관광해설사, 관광 관련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관광 사업, 관광객 대응과 서비스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산군 열린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열린관광지를 소개하고 관광해설 동행시 취약계층 배려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 주요관광지를 열린관광지로 개선한 만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모든 관광객이 불편 없이 관광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며 열린관광 환경 조성사업 준공을 계기로 명품 관광도시 예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