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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 장애인 고용 확대 힘 모은다” 도, 도의회, 장애인고용공단, 공주대 등 12개 대학과 협약 체결 2023-06-26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지역 대학들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의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공주대 등 도내 12개 대학과 장애인 고용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 김명숙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차정훈 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 12개 대학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도의회는 대학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시책과 협력 사업 발굴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12개 대학은 다양한 직무에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직무조사와 컨설팅 참여, 주요 직무 정보 제공과 장애인 채용 적극 추진, 장애인의 원만한 직장 적응을 위한 지원 노력, 장애인 고용에 대한 대학내 인식 개선 교육 참여 등을 추진키로 했다.


장애인고용공단은 12개 참여 대학이 장애인 고용 의무를 조기 달성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수 있도록, 장애인 고용 적합 직무와 고용 모델 제시, 대학의 장애인력 채용에 필요한 모집 대행 등 고용 서비스 제공, 장애인 고용에 필요한 직무 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장애인 고용에 관한 직원과 학생 인식 개선 교육 등을 진행한다.


유재룡 실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내 지속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모델 발굴을 통한 도내 장애인 직업 영역 확대를 위한 첫 걸음이자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다수의 대학과 협력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며 협약 이행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차정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는 “충남도, 충남도의회, 충남 주요대학에서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에 감사드리며 맞춤형 장애인 고용서비스를 통해 대학내 장애인 일자리가 성공적으로 창출될수 있도록 공단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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