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첫 삽 뜬다”
366억원 예산 투입, 내년 12월 준공 예정
2023-06-2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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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착공식을 갖고 본격 건립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착공식은 동구 가양동 대전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신축 부지에서 진행됐으며 이장우 시장,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장철민 국회의원, 박영순 국회의원, 윤창현 국회의원, 박희조 동구청장, 시구의원, 사회적경제인 등이 참석했다.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옛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9527㎡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202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총366억원(국비 140억원, 시비 226억원)이 투입된다.
이 시설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입주공간과 함께 제품연구개발실과 전시판매장, 교육실, 대강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관내 120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케 된다.
대전시는 지난해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부지 기존 건축물 철거와 공사 설계, 사전절차를 이행했고 지난 5월 공사 업체가 선정돼 건립공사가 본격 시작된 만큼 앞으로 기본운영계획 수립과 설치 운영조례 제정, 프로그램 개발 등 혁신타운 활성화를 위한 절차들을 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대전시의 사회적경제 조직과 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육성과 발굴에 힘써 공익과 경제적 이윤이 조화롭게 발전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