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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국민의힘,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지정, 트램 건설 등 현안, 국비사업 20건 건의 2023-06-26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청권 4개 시도와 국민의힘은 충청권 주요 현안사업 해결과 내년 국비 확보 방안 논의를 위해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국회 본관에서 개최했다.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송언석 예결위 간사 등이 참석했으며 충청권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세종, 충남북 4개 시도지사가 함께 했다. 


이번 회의는 충청권 발전을 위해 조속한 해결이 필요한 지역 현안과 국비 확보 필요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방안 논의와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장우 시장은 “민선 8기 출범이 벌써 1년이 됐으며 일류 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고 그결과 15년간 착공치 못했던 2호선 트램 착공 현실화,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160만평 지정, 우주클러스터 3각 체제 구축, 방위사업청 이전과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대기업 유치 등 많은 성과를 냈고 그 동안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지역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설명한 지역 현안과 국비사업이 원활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수 있도록 국민의힘 지도부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 드리며 나아가 충청권이 초광역적 협력을 통해 국가균형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지역민생 현안사업으로 대전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지정, 지역 현안사업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 조성, 대전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과 지하화, 사정교~한밭대교 등 충청권 연계 광역교통망 구축, 경부 호남선 철도 도심 통과 구간 지하화, 대전권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 건설, 도심융합특구 조성,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등 10개 사업을 건의했다.


건의를 받은 윤재옥 원내대표는 “지역민생 현안 사업들을 정부예산에 더담을수 있도록 올해 예산정책협의회를 조기에 개최했으며 트램 건설은 대전의 숙원 사업이며 다른 현안들도 대전을 발전시킬수 있는 사업들로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수 있도록 당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내년 국비 4조3393억원을 확보키 위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웹툰 IP 클러스터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보훈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우주산업 클러스터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시설 개보수, 대청호 천년의 숲 조성, 북부권(대덕)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운영 지원 등 10개 사업으로 건의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지역이 선도하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전의 현안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수 있도록 예산이나 정책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대전시 사업들은 예산 심의과정부터 관심을 가지고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처음으로 국비 4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이장우 시장을 중심으로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있다. 


또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앞으로 이어지는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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