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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특별지자체 추진 설명회 개최, 시민의견 수렴, 공감대 확산 대전 주민참여단 발족, 충청권 초광역협력 공감대 기대 2023-06-27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보를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별지자체란 2개 이상의 자치단체가 특정한 공동목적 달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키 위해 설치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 


규약 범위내에서 자치권을 가지고 별도의 단체장, 집행기구, 의회를 구성할수 있으며 시도간 경계를 넘은 의사결정과 협력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담보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550만 충청권의 생존전략으로 충청권 메가시티와 특별지자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메가시티 구축에 대한 합의 이후 올해 1월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을 출범하고 3월 특별지자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특별지자체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특별지자체에 대한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특별지자체 개념, 추진배경과 필요성, 충청권 특별지자체 추진현황, 특별지자체 여건과 전망, 추진전략 등을 설명하며 충청권 특별지자체에 대한 핵심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한편 이날 합동추진단은 충청권 4개 시도 추천을 받아 구성한 충청권 특별지자체 주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해 대전지역에서 참여하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주민참여단은 학계, 언론, 지역 주민 등 대전을 포함한 4개 시도에서 선발한 163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공감대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케 된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수도권과 서울 집중 폐해와 인구 소멸위기를 극복키 위해 지방에서 권역별로 뭉쳐서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고 말조했다.


이어 “수도권을 뛰어넘을 잠재력을 가진 충청권이 연대와 협력 체제를 구축해 대한민국 미래발전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자는 것이 충청권 메가시티의 목표며 지역사회에서 충청권 메가시티와 특별지자체에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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