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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책 연장, 금년 말까지 민생안정 도모 차원, 50% 감면 2023-06-27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가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당초 금년 6월말까지로 예정돼있던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 제공 기간을 6개월 연장한다. 

 

이로써 논산의 농업인들은 올해 12월31일까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갖춰 놓은 83종 543대의 기계를 반값으로 임대 활용할수 있게 됐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일부 해소코자 감면 기간을 연장케 됐으며 민선 8기 들어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농업 분야 혁신에 발맞춰 농업인들의 생산성 향상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농기계 임대 수수료 50% 감면책에 따라 3년8개월간 2만5000여명의 농업인에게 약4억원의 할인 혜택을 부여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영세농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지원책이다.


한편 논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농기계 활용성과 영농 편의를 증진키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으며 농작업량이 급증하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는 토요일에 문을 열어 농업인을 맞이하고 있으며 영세 고령농과 오지마을 농업인들을 위한 운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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