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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는 시청 대백제실에서 전자통신연구원 등 10개 기관단체와 드론특화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중 하나인 드론산업 육성을 통한 공주시 미래산업의 기반을 마련키 위해 공주형 드론특화도시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정부가 최근 드론 산업을 국토교통 7대 신산업으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규제 완화를 통한 각종 드론 실증 사업을 지원 육성하고 있는 정책 기조와 보조를 맞춘다.
이를 위해 공주시를 비롯한 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공항공사, 공주대학교,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 사)한국드론산업협회 등 민관산학을 아우르는 11개 기관단체가 머리를 맞댔다.
이들 기관단체는 지역 드론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 개발 노력, 드론 산업 연계 지역안전망 구축, 드론산업 확산과 활성화를 위한 인력양성, 드론산업특구지정을 위한 협력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공주시는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전국에서 3번째로 큰 초경량비행장치 공역(드론전용비행구역)을 갖고 있으며 전국에는 총30개 구역이 초경량비행장치 공역으로 지정돼 있다.
시는 이러한 이점을 활용해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에서 시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에 적극 참여,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에 앞서 공주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이번달 제정한데 이어 오는 8월까지 드론산업 특구지구 지정 기본계획과 타당성 연구용역도 실시키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드론 산업의 시작을 민관산학이 모두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드론지원센터 설치, 백제문화제 드론체험부스 운영, 드론영상공모전 시행 등 드론특화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