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만든다”
다음달 1일 개장 앞두고 관계기관 회의, 운영사항 등 점검
2023-06-2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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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해수욕장 운영 관련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다음달 도내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해 안전과 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다.
도와 보령, 당진, 서천, 태안 등 도내 4개 시군, 해양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건 논의,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이용객 안전과 편의 제공을 위한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도는 올해 공무원을 포함 하루 평균 658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수상 오토바이와 트랙터 등 149대의 구조장비를 확보해 해수욕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 여름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해수욕장 개장은 다음달 1일 보령 대천해수욕장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등 27곳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도내 32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방사능 검사와 결과 공표를 해양수산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