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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시군 공조 강화 도, 영상회의, 제4회 도시군 정책현안조정회의 개최 2023-06-29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은 여름철을 맞아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도는 도시군 각영상회의실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실국본부장, 부시장, 부군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정책현안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양군청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도내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영상회의로 변경 개최했다.


회의에선 도와 시군의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으며 인명 보호 최우선과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한 도시군 관계자간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풍수해 대비를 위해 인명 피해와 침수 등 상습, 반복적 피해지역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단계별 24시간 상시 근무 등 상황 관리를 강화한다.


또 취약계층 이용시설 냉방비 지원과 무더위 쉼터 운영 등 체계적인 무더위 대책을 펼치고 공동주택과 반지하주택의 지하공간 침수 예방을 위한 우기전 침수 방지시설 구축 등을 추진한다.


도는 현안과제 토의후 도정 주요 협조 사항으로 지방세 체납액 징수 철저,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적극 대응, 참전명예수당 시군별 격차 해소 이행 방안 협조, 충남 스마트팜 육성계획 적극 참여 등 31건을 전달했다.


김 부지사는 “재난 대응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며 올여름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도시군이 함께 여름철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자연재난을 예방하고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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