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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2023년 부여군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1기 수강생을 30일부터 7월7일까지 선착순 50여명을 모집한다.
부여군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은 군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평생교육사업중의 하나로 군민들의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주소지가 부여군으로 등록된 성인을 대상으로 총3개월 과정이며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키 위해 원어민 강사와의 1:1 맞춤형 수업으로 이뤄진다.
먼저 부여군 화상영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후 레벨테스트를 진행해 본인의 수준을 파악하고 수준별로 개설된 학습과정중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선택해 수강신청을 한뒤 본격적인 학습을 진행케 된다.
교육기간은 오는 7월11일부터 10월10일까지며 교육시간은 주2회(화, 목) 회당 45분 또는 주3회(월, 수, 금) 회당 30분, 1주일에 총90분으로 이뤄지며 화상영어 수강에 필요한 개인장비(웹카메라, 헤드셋 등)는 별도로 구비해야 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6명에게는 군 지원을 통해 수강료 전액을 일반학생과 성인 46명에게는 수강료의 90%를 지원하고 수강료 지원 대상자에 한해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혜택을 마련했다.
지난 2021년 부여군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을 수강했던 자녀를둔 한 학부모는 “올해 한시적으로 부여군에서 원어민 화상영어를 지원해 줘 유용하게 수강할수 있었으며 초등학교 자녀의 영어공부에 대한 관심은 있었으나 비싼 수업료를 감당할수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사업으로 참여할수 있어 좋았고 아이가 스스로 배움의 기쁨을 누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군민들의 교육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반영키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케 됐으며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학생이나 취미로 영어회화를 배우고 싶은 성인 등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교육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여군민들이 부여의 주인으로 학습과 동행하며 더큰 꿈과 희망을 키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