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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가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완료한 이후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민선6기 이완섭 시장 공약사업으로 주거, 상업, 유통 등 다양한 기능이 있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시를 개발키 위해 시작됐다.
2016년 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초 86만㎡ 규모로 계획했으나 민선 7기에 재정적 부담과 분양 어려움 등의 사유로 사업 규모가 40만㎡로 축소됐다.
이후 시는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완료하고 현재 도시개발구역 지정권이 있는 충남도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사업면적 48만7000㎡, 계획인구 1800세대, 4300여명 규모의 사전 경관계획수립 요청서를 6월말 충남도에 제출했다.
시는 7월말 주민재공람 공고를 실시하고 충남도의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중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수립 고시할 계획이며 이후 2024년에 충남도로부터 인가를 받아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수석지구 도시개발구역내 버스터미널 부지를 포함해 도로, 주차장, 공원 등 대규모 기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시의 중심 생활권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하는 중요 거점으로 육성될 계획이며 서산시의 발전이 거듭될수록 그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문익정 도시과장은 “그 동안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던 환경과 농지분야 협의가 완료되면서 잔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만큼 기대에 걸맞은 명품 도시개발사업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