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아이 울음소리 크게 늘었다”
지난해 동기 대비 상반기 출생아수 37.3% 증가
2023-07-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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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지난해 동기 대비 2023년 상반기 출생아 수가 37.3% 증가했다.
2023년 상반기 예산군 출생아 수는 147명으로 2022년 동기간 출생아수 107명보다 40명, 37.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6월 행안부 통계자료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충남 전체 시군에서 가장 높은 출생아수 증가율을 보인 것이다.
군은 최근 내포신도시에 조성된 대규모 아파트단지의 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다양한 출산과 청년정책 등이 출생아수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결혼축하금 300만원 지급, 출산육아지원금 첫째아이 500만원부터 다섯째 이상 3000만원 지원, 출산여성운동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후도우미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정책을 펼쳐 결혼과 출산을 미루던 예비 신혼부부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또 주택에 대한 부담완화를 위해 시행중인 청년과 다자녀가구 주택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군에서 올2월 여섯째아 출산부터 5월 세쌍둥이, 6월 다섯째아 탄생 등 기쁜 소식이 많았는데 출생아 수가 계속 증가해 예산군이 활력을 되찾아 가는 것 같아 기쁘며 실생활에 영향을 주는 더 다양한 출산과 인구정책을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