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2023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기획공연 “교과서 밖으로 뛰쳐나온 단편소설 뮤지컬” 청사초롱 2023-07-13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친구와 연인,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유쾌하게 볼수 있는 재미와 교육성을 모두 갖춘 뮤지컬 청사초롱을 20일부터 23일까지 총8회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청사초롱은 한국대표문학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권장 도서로 추천되는 근대 문학 대표 작가 김유정의 단편소설 봄봄, 동백꽃의 원작을 훼손치 않으면서 상상력을 입혀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소설 봄봄의 나와 동백꽃의 나가 한날한시 같은 장소에서 혼례를 치르며 서로 누가 더힘들었는지 겨루기 위해 펼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대중 소설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나 두 주인공이 결혼에 성공했다는 상상을 입혀 알고 있지만 또 새로운 작품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이공연의 독특한 매력이다.


이와 함께 이번 공연은 이전에 없었던 이야기꾼을 등장시켜 더맛깔 나는 전개를 펼치고 타악그룹 굿이 무대에 올라 전통 타악으로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해 공연 내내 연기, 노래, 춤과 함께 더욱 꽉찬 무대를 선보인다.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마당극 형식 뮤지컬로 자연스러운 참여를 통해 흥을 증폭시킨다는 점이 볼거리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필독 권장 도서 김유정의 단편소설 동백꽃과 봄봄을 바탕으로 대중성과 예술성, 교육성까지 갖춘 공연으로 여름방학 시즌 온가족이 함께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 X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