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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블랙사파이어 출하 앞두고 막바지 관리 작업 총력 “고품질 안정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수익 창출 기대” 2023-07-13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이 2021년부터 공들여 조성한 블랙사파이어의 오는 9월 첫출하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예산능금농협 주관 블랙사파이어 농가 30여명은 연초 제주도로 블랙사파이어 재배단지를 견학한데 이어 선도 농가를 초청해 컨설팅을 받으며 출하를 앞두고 가지치기(전정), 열매솎기(적과), 방제 기술 등을 공유했다.


군은 2021년부터 블랙사파이어 농가를 집중 육성한 결과 18농가 4.1㏊의 생산단지를 조성됐으며 오는 9월 첫결실을 앞두고 있다.


블랙사파이어는 작은 가지 모양의 포도로 당도가 높고 씨가 없어 껍질째 먹을수 있는 포도며 포도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 잡은 샤인머스켓이 최근 품질 문제로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군은 포도 품질 고급화 전략과 자체 브랜드 개발 등을 통해 블랙사파이어를 새로운 먹거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과 집중화를 해소키 위해 새로운 유망작물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최신식 시설에서 고품질 블랙사파이어의 안정 생산 기반을 마련해 시장에서 인정받고 사업 성공을 통해 농가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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