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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이 국가 미래를 이끄는 서해안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주요 전략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김기웅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등 공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2년차를 맞아 2023년 상반기 주요업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에 역점을 둬야할 과제를 중심으로 성과 도출을 위한 논의 등을 진행했다.
먼저 민선 8기 공약은 5대 과제 60개 세부 과제로 이중 4개 사업은 완료했으며 나머지 공약은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상반기 주요 성과는 국가 신성장 산업 기반 마련, 57년만에 신청사 시대 개막으로 역동적 민선 8기 도약, 풍성한 관광레저 활성, 역사문화도시 각인, 스포츠 메카 우뚝 등 크게 5대 분야로 뽑을수 있다.
공모사업은 지난해 32개 사업 99억원 대비 사업 수는 줄었지만 사업비는 64억원이 늘어나 총28개 사업에 16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날 역점과제 62건과 주요업무 352건 등 총414건의 사업에 대한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역점과제에 대한 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또 군은 장항 브라운 필드 국가 자연환경복원 1호 시범사업 추진, 국가 보안산업 클러스터 혁신 성장 2단계 추진, 서천군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블루카본 실증지원센터 조성, 장항항 개발사업 추진 등, 김 산업 수출역량 강화와 기반 조성, 길산천~판교천 수로건설, 웅천-서천-대야간 단선전철의 복선전철화 추진, 유부도 광역상수도 공급 추진 등 주요 역점 과제 중심으로 2년차 업무 추진에 나선다.
특히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과 지역특화자원(해양바이오, 블루카본)을 활용한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서천군 역점과제가 국가정책에 반영된 만큼 본 사업들의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각오다.
김기웅 군수는 “이제 민선 8기 2년차에 접어드는 만큼 서천군 역점 사업들이 준비를 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가야 하는 시기며 군정 미래비전 실현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일 것이며 모든 공직자와 함께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