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군수,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 점검 나서
2023-07-1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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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박정현 군수가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 대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부여군은 14일 호우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누적강우량이 200㎜를 넘기며 도로, 교량 침수 등 피해 33건, 산사태 피해 11건, 하천, 배수로 등 피해 9건, 주택침수와 파손 20건, 농경지, 농업시설물 침수 21건이 발생했다.
이에 박 군수는 내산면 지티리를 시작으로 은산면 회곡리, 거전리 등 일대를 순차적으로 돌며 피해상황을 직접 살피고 주택침수, 농경지 침수, 제방유실, 산사태 피해 등에 대한 응급복구 장비 임차 선조치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을 현장에서 즉각 지시했다.
박 군수는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빠른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14일 밤부터 15일 새벽 사이 시우량 10~20mm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하천변과 산사태 위험지역 등에 접근치 마시고 안전한 곳에서 머물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14일 오전 2시부터 비상2단계 상황근무반을 가동해 현장 상황에 즉각 대응하고 있으며 접수된 피해상황과 조치결과에 대해 재난담당자, 소방서, 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복구작업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