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표 농특산물 생강, 농작물 재해보험 신규 도입 품목 선정
농식품부 2025년 신규 도입 품목
2023-07-1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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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 지역대표 농특산물인 생강이 2025년부터 농작물재해보험 신규 도입 품목으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은 기상이변과 반복되는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키 위해 도입된 정책보험이다.
시는 생강이 농작물재해보험의 신규 품목으로 지정될수 있도록 충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신규 품목 등록을 요청해 왔으며 지난 5일 충남도에서 농림축산식품부에 추천한 5개 품목중 유일하게 생강이 선정됐다.
현재 서산시의 생강 재배면적은 640ha로 전국 생산량의 30%를 점유하고 있으며 이번 농작물재해보험 신규 도입 품목 선정에 따라 시는 생강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의 재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을 담당하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연도별 보험상품개발 과정을 거친뒤 2025년부터 신청지역 농협 등을 통해 파종 시기에 맞춰 농가에 보험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시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시 농가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8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비중 자부담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생강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자연재해로부터 안심하고 영농에 임할수 있게 됐으며 농가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신규 도입 품목 발굴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