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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관 서천부군수, 집중호우 현장점검 나서 2023-07-17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김성관 서천부군수가 관내 호우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 부군수는 장항 농공단지 사면붕괴 현장을 시작으로 서천 삼산지구 침수위험지역 임시대피소, 화양 망월리 침수 위험지역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세심하게 살폈다.


군에 따르면 13일부터 3일간 지속된 폭우로 인한 침수와 사면 유실로 도로 3곳이 통제됐고 하천과 인접한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 40여명이 군에서 지정한 임시대피소로 사전 대피하는 등 크고 작은 피해 신고가 이어졌지만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집중호우가 1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누적된 강수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비탈면과 인접한 주택에 대해 인명피해의 우려가 크기 때문에 군은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확인하고 인적 사항을 파악하는 등 위험 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피를 위한 사전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김성관 부군수는 “전국적으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한순간도 방심치 않고 재난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집중호우에 대응키 위해 지난 13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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