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두마초등학교 텃밭 원예프로그램 성료
“우리의 몸과 마음도 텃밭과 함께 자라나요”
2023-07-17
편집국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도시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17일부터 7월13일까지 5회에 걸쳐 두마초등학교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함께 자라는 텃밭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텃밭교육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 확산을 위한 학교 교육형 도시농업 모델 조성 시범사업 일환으로 흙의 구조와 파종 실습, 상자 텃밭 과채류 정식과 밭작물 식재, 친환경 퇴비와 병해충 방제 등 텃밭 키우기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텃밭교육 강사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텃밭 전문강사 양성 교육 수료생이 강사로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손으로 심은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고 내년에는 더많은 텃밭수업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교 텃밭 원예프로그램으로 과학탐구 분야 소양은 물론 단체 활동을 통한 사회성 향상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등 교육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생태감수성 향상을 유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수 있는 다양한 교육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