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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마철 철저한 병해충 방제, 농작물 피해 최소화 당부 2023-07-18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최근 지속된 폭우와 침수 등으로 농작물의 병해 피해가 나타나고 있어 병해충 방제와 습해 예방 등 농작물 관리에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농작물 관리 방법을 살펴보면 우선 벼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혹명나방, 잎집무늬마름병 등이 전 농가에서 나타나는 추세로 PLS 적용약제에 따라 병해충 방제를 해줘야 한다.


특히 도열병은 요즘과 같이 비 오는 날이 계속돼 일조량이 부족할때 질소질 비료를 과용한 논 등에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출수 전 이삭도열병 적용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하며 올해는 잎집무늬마름병(문고병) 발생이 심한 편으로 도열병과 동시에 방제해야 한다.


노지 고추는 장마기 역병과 탄저병의 확산이 우려돼 비가 잠시 내리지 않는 기간에 적용약제를 반드시 살포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 또는 4종 복비를 5∼7일 간격으로 엽면시비해 생육을 촉진하고 쓰러진 고추는 지주대 고정과 끈을 단단히 묶어주며 씻겨 내려간 포기 흙을 보완해줘야 한다.


배, 사과 등 과수는 부러진 가지를 정비하고 뿌리가 드러난 곳은 흙으로 메워주고 점무늬낙엽병 등 적용약제를 살포해 병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아울러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은 주변 배수로가 막히지는 않았는지 살피며 침수 방지를 위해 수방 자재를 활용하고 농기계와 전기시설 등을 점검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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