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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농작물 병해충 대응 강화, 간이진단키트 도입 “신속한 예찰과 진단으로 농가피해 최소화 노력” 2023-07-18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가 간이진단키트를 활용해 농작물 병해충 대응에 나선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온에 따라 다양한 병해충이 발생함에 따라 병해충 분석 의뢰 증가에 대비키 위해 원예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주요 세균과 바이러스를 진단할수 있는 간이 진단키트를 도입했다.


진단키트는 시들음병, 풋마름병, 역병 등 세균병 3종류와 TSWV, CMV 등 바이러스 7종류의 감염 여부를 확인할수 있으며 고추와 토마토 등 다양한 원예작물에 적용 가능하다.


기존 진단 방법을 따를 경우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까지 4일에서 6일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간이키트를 활용하면 10분내로 결과를 측정할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작물 병해충 감염여부를 신속히 확인해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다른 농작물로의 전염을 최소화키 위해 간이진단키트를 도입케 됐으며 농가는 의심 증상 발견시 조기에 원인을 규명할수 있도록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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