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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도 농림축산국과 산하 조직 직원 360여명을 도내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긴급 투입해 현장 지원에 나선다.
이번 재해 복구 지원은 지난 13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도내 전역에서 농작물 침수와 농경지, 농업시설 매몰 등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조속한 복구와 정리 작업을 위해 추진한다.
특히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단 시간에 피해 농작물을 제거하고 파손시설 철거 등의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해 피해가 큰 부여, 청양, 공주, 논산을 중심으로 복구 작업을 우선 시작한다.
첫날인 20일 부여지역 일원에 도 농림축산국 지원 90여명을 투입했으며 이들은 물에 잠겨 상품 가치를 상실한 수박과 오이 등 피해 농작물을 제거해 새로운 작물을 파종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구슬땀을 흘렸으며 농가 주변 토사와 시설하우스, 퇴수로 정비 등을 진행했다.
오는 21일과 24일 공주, 부여, 논산, 청양에 총260여명을 투입해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오진기 도 농림축산국장은 “이번 긴급 재해 복구 지원은 피해 농작물을 빨리 제거하고 새작물을 파종할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만큼 신속한 복구를 위해 농림축산국에 이어 다른 실국에서 지원에 나설 예정이며 모든 도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 피해 농업인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해 지역 복구 지원 활동에 관계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